두부만들기 체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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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희 작성일21-05-23 10:20 조회3,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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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만들기 체험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콩을 불리기부터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직접 콩을 씻고, 껍질을 벗겨주었습니다.
그 이후 단계는 7살이 하기는 어려웠지만 삼베주머니게 거르거나, 누름판을 누르는 단계에서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해보니 그럴싸한 두부 2모와 콩국물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뜻한 두부를 조미김에 싸서 먹는 아이를 보니, 이번 체험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줌을 통해서 하는 체험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유익하게 잘 진행해주신 버섯구지마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전날 콩을 불리기부터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도 직접 콩을 씻고, 껍질을 벗겨주었습니다.
그 이후 단계는 7살이 하기는 어려웠지만 삼베주머니게 거르거나, 누름판을 누르는 단계에서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해보니 그럴싸한 두부 2모와 콩국물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뜻한 두부를 조미김에 싸서 먹는 아이를 보니, 이번 체험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줌을 통해서 하는 체험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유익하게 잘 진행해주신 버섯구지마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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